낙원식당(구 말라떼 명성짬뽕) - 솔레어/COD 근처
방문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COD, 솔레어쪽으로 오시면 주변이 허허벌판입니다.
많은 건물들이 공사중이고 주변은 나대지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게임을 심취해 있다가 허기를 느껴 식사를 하려하면 밖에 나가기가 상당히 귀찮습니다.
주변에 걸어나가 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으니까요.
그러므로, 어쩔 수 없이 귀차니즘 때문에 카지노내 레스토랑이나 푸드코드에서 끼니를 해결하기도 하지요.
현재, 솔레어/COD쪽에서 가장 가까운 레스토랑은 COD 맞은편에도 있지만 로컬 레스토랑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지 않죠.
거기가, 플레이에 집중하면 입맛이 깔깔해 지므로 한식이 땡기고 그 중에도 매콤한 것이 땡깁니다.
최근에 낙원 레스토랑이 파사이쪽에 오픈하였는데요. 그나마 한식 레스토랑으로는 가장 파사이 카지노쪽에 가깝다고 하겠습니다. COD쪽에서는 200~3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으로 상당히 가까운 편입니다.
원래, 낙원 레스토랑은 말라떼쪽에서 "명성짬뽕"이라는 이름으로 6~7년전부터 유명했었는데요.
짬뽕과 칠리새우가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뉴월드쪽에서 얼마전 사라져 상당히 아쉬웠었는데요. 이렇게 마카파갈 쪽으로 이동해서 상당히 반갑네요.
COD(시티 오브 드림)에서 낙원 레스토랑을 찾는 법은 간단합니다.
COD앞을 지나는 마카파갈 볼리바드를 타고 몰 오브 아시아 쪽(북쪽)으로 한블럭만 가면 됩니다.
좌측에 맥도날드가 보이면 좌회전해서 조금 지나면 좌측에 혼다매장이 있습니다. 그럼 100미터 정도 직진하시면 우측에 새로생긴 조그만 상가가 있습니다. 사진은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중국풍의 상가안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
들어가자마자 낙원식당 간판이 보입니다.
메뉴는 원래 중식당이었으므로 중식이 전문입니다.
예전에 짬뽕이 맛있었구요. 탕수육쪽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주변분들 말로는 예전만 못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첫 방문에는 우리나라 중식의 기본인 짜장면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간짜장, 여친은 짜장면을 시켰습니다.
군만두는 먹음직스러웠는데, 먹어보니 무슨맛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그런 맛...ㅠ
간짜장에 계란노른자를 안익혔네요?? ㅠ
간짜장은 불맛이 없고 단맛이 강해서 좀 실망이었습니다.
차라리 그냥 짜장면이 나은 듯 했습니다.
단맛도 적고 그냥 기본에 충실한 우리나라 시장통 중식당의 짜장면 맛...
그 외에도 한식당 메뉴, 찌게류와 무제한 삼겹살이 있습니다. 가까운 김에 방문해서 먹기에는 부담이 없을 듯 합니다만,
이 정도 맛 수준이라면 송도원이나 아원쪽을 방문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거의 10%의 서비스차지가 붙는군요. 현지화가 된 건가요?? ㅎㅎ
다행히 5%는 다음번에 돌려준다네요..ㅎㅎ
낙원 레스토랑이 파사이쪽으로 이동한 이유는 COD/솔레어 카지노쪽 음식배달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무제한 삼겹살로 로컬 필리피노/주변 콘도에 사는 중국인들을 겨냥한 흔적도 보이구요.
아직 많은 메뉴의 음식을 먹어보기 전이므로 속단하기에는 이르나, 예전과 같은 맛으로 한국인 관광객과 마닐라 교민에게 사랑받는 레스토랑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재방문 하는대로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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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항상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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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어쩔 수 없이 귀차니즘 때문에 카지노내 레스토랑이나 푸드코드에서 끼니를 해결하기도 하지요.
현재, 솔레어/COD쪽에서 가장 가까운 레스토랑은 COD 맞은편에도 있지만 로컬 레스토랑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지 않죠.
거기가, 플레이에 집중하면 입맛이 깔깔해 지므로 한식이 땡기고 그 중에도 매콤한 것이 땡깁니다.
최근에 낙원 레스토랑이 파사이쪽에 오픈하였는데요. 그나마 한식 레스토랑으로는 가장 파사이 카지노쪽에 가깝다고 하겠습니다. COD쪽에서는 200~3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으로 상당히 가까운 편입니다.
원래, 낙원 레스토랑은 말라떼쪽에서 "명성짬뽕"이라는 이름으로 6~7년전부터 유명했었는데요.
짬뽕과 칠리새우가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뉴월드쪽에서 얼마전 사라져 상당히 아쉬웠었는데요. 이렇게 마카파갈 쪽으로 이동해서 상당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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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짬뽕이 맛있었구요. 탕수육쪽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주변분들 말로는 예전만 못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첫 방문에는 우리나라 중식의 기본인 짜장면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간짜장, 여친은 짜장면을 시켰습니다.
군만두는 먹음직스러웠는데, 먹어보니 무슨맛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그런 맛...ㅠ
간짜장에 계란노른자를 안익혔네요?? ㅠ
간짜장은 불맛이 없고 단맛이 강해서 좀 실망이었습니다.
차라리 그냥 짜장면이 나은 듯 했습니다.
단맛도 적고 그냥 기본에 충실한 우리나라 시장통 중식당의 짜장면 맛...
그 외에도 한식당 메뉴, 찌게류와 무제한 삼겹살이 있습니다. 가까운 김에 방문해서 먹기에는 부담이 없을 듯 합니다만,
이 정도 맛 수준이라면 송도원이나 아원쪽을 방문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거의 10%의 서비스차지가 붙는군요. 현지화가 된 건가요?? ㅎㅎ
다행히 5%는 다음번에 돌려준다네요..ㅎㅎ
낙원 레스토랑이 파사이쪽으로 이동한 이유는 COD/솔레어 카지노쪽 음식배달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무제한 삼겹살로 로컬 필리피노/주변 콘도에 사는 중국인들을 겨냥한 흔적도 보이구요.
아직 많은 메뉴의 음식을 먹어보기 전이므로 속단하기에는 이르나, 예전과 같은 맛으로 한국인 관광객과 마닐라 교민에게 사랑받는 레스토랑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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