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여행시 선불제 유심카드 충전/요금제 등록법
#필리핀심카드 #글로브심카드 #고작토 필리핀은 무선통신사업은 글로브(Globe)와 스마트(Smart) 양대산맥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글로브는 도심을 중심으로 통화가 잘 되는 편이며 스마트는 섬과 오지가 많은 필리핀의 여건상 시외지역에서 전체적으로 통화가 잘 되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스마트보다 글로브가 살짝 높은 편이며 그 다음으로는 TM 이라는 곳도 있는데 아래로 갈수록 필리핀 서민들이 많이 씁니다. 그리고, 한국교민들은 대부분 글로브를 쓰고 있구요. 요즘 데이터 로밍비용이 현실화되면서 짧게 필리핀 오시는 많은 분들이 현지 심카드 없이 로밍으로만 이용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중장기간 필리핀을 여행하시는 분들께는 현지 심카드를 이용하시는 것이 여러면에서 여행비용을 절약하는 최선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글로브 심 요금제 세팅법을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팔리핀에서는 선불제(prepaid)와 후불제(postpaid) 요금제의 심카드가 있습니다. 보통 여행객들은 선불제를 이용하고 어디서나 손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글로브 심카드는 100, 300, 500의 세가지 종류가 있으며, 알뜰하고 짜임새 있게 쓰기 위해서는 100페소짜리 여러장을 사는 것이 좋지만 여러장을 일일히 등록하는 것이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500페소짜리 로드는 한번에 등록하면 편리는 하지만 요금제 등록 후 남아있는 로드가 실수로 녹아없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이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300페소짜리 요금제를 이용하는 경우, 100페소짜리 3개를 등록하면 되지만, 요금제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냥 넉넉하게 넣어놓고 쓰신다면 500페소짜리가 편리합니다. 단, 문제는 약정된 기간의 요금제가 끝이나면 가차없이 남아있는 로드에서 핸드폰 앱이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남아있는 로드를 소진시키므로 가능하면 심카드에 남아있는 로드를 최소한의 금액으로 유지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