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이기기/필승전략 - 게임총량의 법칙

사람들이 게임을 하는 각각 저마다의 주된 이유가 있을 겁니다.

1. 돈을 따기 위해서?
모든 게이머들의 공통 관심사이죠. 돈을 따는 것에 관심없는 게이머는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게임도 오래하기 싫고 별로 흥미도 없는데 오로지 돈만 따는 것을 원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저일지도 모르겠네요..ㅎㅎ)

2. 게임자체를 즐기기 위해서
의외로 게임자체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게임도 좋아하시고 카드 만지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죠.
필리핀은 카드를 만지고 쪼을 수 있는 일명 "스퀴즈(Squeeze)"방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더 좋아들 하시죠.

3. 게임도 즐기고 딴 돈으로 즐겁게 쓰고 싶어서
많은 초보, 중수분들이 여기에 해당될 지 모르겠네요. 시간날때 놀러와서 겸사겸사 게임도 즐기고 여행경비도 벌고,
안되서 잃으면 그냥 경비로 썼다고 생각하면 되니까요.

4. 재산증식을 위해서
이런 유형은 거의 프로게이머 수준의 분들에서 나타나는데요. 자신만의 룰과 방식으로 승부를 거는 분들이죠.
소액으로 하시는 분들은 생바(생활바.카.라)하시는 분들이고, 거액으로 하시는 분들은 주로 사업가나 자산가가 많습니다.


자.. 여기서, 위에 언급한 모든 분들도 이 법칙을 쉽게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바로 "게임 총량의 법칙"이죠.





즉, "게임 진행시간의 총량이 일정수준의 다다른 후에야 게임을 끝낼 수 있다"는 저의 이론인데요.
게임을 하러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어떤 이유를 가지고 카지노에 입장을 한들, 일정 시간의 게임을 해야만 만족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당히 신빙성이 있지 않은가요?

게임을 하러 가면서 몇시간 할 것이다고 스스로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시간보다는 금액쪽에 목표치를 설정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대부분일겁니다. 예를들어, "오늘 300만원만 따고 일어서자"와 같이 말이죠.
그러나, 특별한 약속이 없는 한, "오늘 게임은 2시간만 할꺼야"와 같이 시간을 정해서 게임하시는 분들 아마도 그 수가 적을 겁니다. 게임에서 이기고 돈을 따고 싶은게 인지상정이나 그게 쉽사리 자기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시간을 염두를 하던 그렇지 않던간에 우리가 무의식중에 어렴풋이 염두하거나 인정하는 시간은 있을 것입니다.
그게 한 3시간 정도로 (제 견해로) 판단되는데요. 보통 "밭갈아" 1슈(Shoe; 1슈는 8목의 카드로 구성됨)를 진행하는데 (장소와 인원수에 따라 다르겠으나) 1시간30분 언저리가 소요되므로, 2슈 정도의 시간이 아닐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즉, 처음에 게임을 시작했는데 너무 쉽게 이기고 목표치를 달성하면, 그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처음부터 너무 쉽게 따니.. 왠지, 오늘 대박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정말 강하게 들죠..
물론, 따다가 다시 잃고, 그런 업/다운 상황이 반복되면 게임은 당연히 길어지겠지만, 한두시간내에 자리에서 일어나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그러한, 겜블의 갈증은 적절한 게임시간으로 채워줘야 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편, 이러한 게임총량을 달성하려는 사람의 본질적 욕구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잃기도 합니다.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크게 한 슈안에 크게 땄는데, 최초 목표는 벌써 이뤘는데 이를 거스르면서 자리에서 일어나질 않는 것이죠.
많이 따다가 잃으면 그 상실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 때 부터는 최대로 딴 시점이 게임을 마무리 짓는 포인트로 재 설정되게 되어있습니다. 참 어렵죠?

단, 게임총량의 법칙은 게임에서 잃고 계시는 분에게도 선별적으로 적용됩니다.
많이 잃고 계신 분이라면, 본전이 되는 포인트, 본전에서 조금 따는 포인트에서 게임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소위 "홍콩"갔다 왔기 때문에 얼른 카지노를 떠나고 싶을 수도 있죠.

하지만, 적게 잃고 있는 분이라면 본전을 찾고 따서 원하는 금액에 도달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야 게임이 종료될 가능성이 큽니다. 게임총량의 법칙이 작용하는 것이죠.

만일, 계속 잃고 있는 분이라면 본전이나 소위 일당을 따는 시점까지 도달해야 하므로 언급한 3시간의 총량보다 훨씬 늘어나겠죠?

다른 한편으로는 "밭갈아" 2슈정도가 적당한게 1개의 슈내에서도 흥망성쇄가 반복되므로 2슈 정도로 반복이 되면, "그 정도면 됐다"라고 하는 어떤 호르몬이 정신적 보상을 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갈증나서 물을 마시면 처음에는 벌컥벌컥 마시다가도 일정수준이 되면 더 필요없는 것 처럼 말이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필사마]






[필사마의 소액카지노여행 상담문의]
카카오톡 philsama100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philhostcom

[필사마가 추천하는 369서비스]
지난 2년간 항상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소액으로 즐겨보세요
https://www.philsama99.com/vgs

댓글

가장 많이 본 글

[필리핀마닐라밤문화추천]마닐라대표 KTV - 베이 엔터테인먼트(Bay Entertainment)

필리핀 세부(CEBU) 카지노 정리

앙헬레스카지노 / 클락카지노와 그 장단점